AI 가드레일: 독성 점수기
이 글은 AI 시스템에서 유해성을 탐지하고 관리하는 데 따르는 과제를 살피고, 더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과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 글은 AI 번역본입니다. 오역이 의심되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Created on September 12|Last edited on September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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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유해성은 AI 시스템이 온라인 상호작용과 콘텐츠 중재에 점점 더 큰 영향을 미치면서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해성을 방치하면 해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사용자 신뢰를 훼손하며, AI 애플리케이션의 신뢰성과 건전성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AI에서 유해성을 탐지하고 관리하는 데 따르는 과제를 깊이 살펴보고, 안전장치를 구현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실제 사례와 실용적인 도구를 통해 유해성을 식별, 완화, 모니터링하는 방법을 탐구하여 더 안전하고 포용적인 AI 기반 배포를 촉진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AI에서의 유해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이러한 전략을 워크플로에 통합하는 데 필요한 코드를 확인하기 위해 계속 읽어주세요.

목차
AI에서의 유해성이란 무엇인가?유해성 가드레일이 필요한 이유유해성 점수 산정 방식유해성 탐지 모델 소개Weave Toxicity ScorerOpenAI Moderation APILlamaGuardWeave를 활용한 독성 탐지 모델 평가 결론
AI에서의 유해성이란 무엇인가?
AI에서의 유해성이란 AI 모델이 생성한 해롭거나 불쾌하거나 악��적인 콘텐츠를 의미하며, 종종 모델 학습에 사용된 데이터에 존재하는 유해한 패턴을 반영하거나 증폭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유해한 행위는 혐오 발언, 괴롭힘, 모욕적 언어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사회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콘텐츠 중재에서 AI 시스템이 노골적으로 유해한 언어를 표시하지 못하거나, 반대로 무해한 콘텐츠를 잘못 표시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의 집행이 미흡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지 생성의 경우 “격렬한 토론을 묘사해 주세요”와 같은 프롬프트가 의도치 않게 불쾌하거나 선동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건강 포럼이나 지원 시스템에서는 대화형 AI 도구가 사용자 고민에 둔감하게 반응해 정서적 고통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유해성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AI 시스템은 해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를 훼손하며, 안전성과 포용성에 대한 사용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개방형 대화형 AI 시스템도 해롭거나 불쾌한 콘텐츠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유해성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셋으로 학습되는 과정에서 유해한 언어가 포함될 수 있어, 이러한 시스템이 의도치 않게 해당 콘텐츠를 생성하거나 전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시스템에 강력한 안전장치를 갖추면 상호작용이 존중과 윤리를 지키고 사회적 기준에 부합하도록 보장하여, 더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유해성 가드레일이 필요한 이유
유해성 가드레일은 AI 시스템이 안전하고 존중하는 디지털 상호작용에 기여하도록 보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AI 출력물이나 학습 데이터에 포함된 혐오 발언, 모욕적 언어 등 해로운 행위를 탐지하고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조직은 AI 시스템을 윤리적 가치와 사회적 기대에 부합하도록 사전에 정렬하는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안전장치가 없으면 AI는 해로운 콘텐츠를 증폭시켜 적대적인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 소외된 집단을 배제하며, AI 기반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신뢰도를 약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실패는 사용자에게 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경험을 창출하려는 AI의 더 넓은 잠재력까지 훼손합니다.
효과적인 유해성 가드레일은 단순한 탐지를 넘어, 강력하면서도 윤리적인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조직을 지원합니다. 유해성을 정면으로 다룸으로써 이러한 시스템은 더 건강한 디지털 공간을 조성하고, 대중의 신뢰를 강화하며, 기술이 모두에게 공정하게 봉사하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유해성 점수 산정 방식
유해성 점수 산정은 인종·출신, 성별·성, 종교, 능력, 폭력과 같은 미리 정의된 범주를 기준으로 콘텐츠가 얼마나 해롭고 불쾌하거나 악의적인지를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점수 체계는 임계값을 사용해 콘텐츠를 유해로 표시할지, 그대로 둘지를 결정합니다. 응답의 유해성 점수가 전체 합계 또는 단일 범주에서 특정 임계값을 초과하면 해당 응답은 유해로 표시됩니다.
유해성은 인종·출신, 성별·성, 종교, 능력, 폭력의 다섯 범주에 걸쳐 평가됩니다. 각 범주는 개별적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전체 평가에 기여합니다. 콘텐츠를 표시하는 임계값은 모든 범주의 누적 점수가 5 이상인 경우로, 이는 콘텐츠가 전반적으로 유해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단일 범주에서 점수가 2 이상이면 해당 특정 영역에서 유해성이 나타난 것으로 간주합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포괄적인 평가를 보장하는 동시에, 해로운 콘텐츠를 표적화해 탐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유해성 탐지 모델 소개
유해성 탐지 모델은 AI 출력물에 포함된 해롭거나 불쾌한 콘텐츠를 다루기 위해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Weave ToxicityScorer, OpenAI Moderation API, LlamaGuard와 같은 도구는 이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진전을 보여줍니다.
아래에서는 유해성 탐지 작업에서 안전성, 정밀도, 재현율을 중시하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이러한 모델들을 평가합니다. 대표적인 유해 콘텐츠 예시를 제공하기 위해 Kaggle Toxicity Dataset을 사용했습니다.
시작하려면 필요한 종속성을 설치하세요.
git clone https://github.com/wandb/weave.git && cd weave && git fetch origin pull/3006/head:xtra-scorers && git checkout xtra-scorers && pip install -qq -e . && pip install openai asyncio
Weave Toxicity Scorer
Weave ToxicityScorer는 인종·출신, 성별·성, 종교, 능력, 폭력과 같은 범주 전반의 유해성을 탐지하도록 미세 조정된 모델입니다. DeBERTa v3를 기반으로 하며, Toxic Commons 데이터셋 200만 행으로 학습되어 텍스트에서 해로운 패턴을 견고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은 다양한 형태의 유해 콘텐츠를 탐지하는 성능을 향상시켜 기존 접근법을 고도화했습니다. Weave와의 통합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셋에서 원활한 평가와 점수 산정을 제공하며, 포괄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보장합니다. 모델 체크포인트는 여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from weave.scorers.moderation_scorer import ToxicityScorerweave.init("toxicity-scorer")toxicity_scorer = ToxicityScorer()result = toxicity_scorer.score("This is a hateful message.")print(result)# {'flagged': False, 'categories': {'Race/Origin': 1, 'Gender/Sex': 0, 'Religion': 0, 'Ability': 0, 'Violence': 1}}# sum < 5, categories < 2result = toxicity_scorer.score("This is another hateful message.")print(result)# {'flagged': True, 'categories': {'Race/Origin': 2, 'Gender/Sex': 0, 'Religion': 0, 'Ability': 0, 'Violence': 1}}# one category is 2>=result = toxicity_scorer.score("This is a broad hateful message.")print(result)# {'flagged': True, 'categories': {'Race/Origin': 1, 'Gender/Sex': 1, 'Religion': 1, 'Ability': 1, 'Violence': 1}}# sum >= 5
인종·출신, 성별·성, 종교, 능력, 폭력을 포함한 각 범주의 점수는 출력에 포함됩니다. toxicity_scorer.score() 함수입니다. 이 분해 결과는 각 범주에 대한 원시 점수를 제공하여 모델 출력에 대한 미세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고, 어떤 범주가 임계값을 초과했는지 식별할 수 있게 합니다.
코드를 실행하면 결과가 Weave 내에 바로 기록됩니다. 일반적으로 Weave에서 입력과 출력을 추적하려면 다음을 추가해야 합니다 @weave.op 데코레이터를 추론 함수에 추가하면 됩니다. 다만 ToxicityScorer는 Weave와 완전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로깅을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이후 결과는 Weave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탐색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데이터를 기록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반복적 개선을 이루고 모델 성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합니다. Weave로 지속적으로 로깅하면 팀이 추세를 파악하고, 변화하는 요구 사항에 맞춰 모델을 정교화하며, 잠재적 편향을 줄일 수 있습니다.
OpenAI Moderation API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광범위한 콘텐츠 범위: 유해한 콘텐츠의 다양한 범주를 식별할 수 있는 이 API는 콘텐츠 모더레이션과 안전 프로토콜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 확장성: 이 API는 경량이며 통합이 쉽고, 어떤 규모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실시간 모더레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래는 OpenAI Moderation API를 사용해 텍스트의 잠재적으로 유해하거나 독성 있는 패턴을 분석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예시 스크립트입니다. Weave와의 통합을 통해 결과를 효율적으로 추적하고 시각화할 수 있으며, 독성 감지를 위한 관련 패턴을 자동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from openai import OpenAIimport weave; weave.init('toxicity-scorers')client = OpenAI()response = client.moderations.create(model="omni-moderation-latest",input="text to check toxicity for",)print(response)
이 스크립트는 Weave에 통합된 OpenAI의 Moderation API를 사용해 독성을 점검합니다. 이 모델이 독성 탐지에 특별히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증오 발언과 같은 범주에서는 어느 ���도 상관성을 보입니다.
LlamaGuard
LlamaGuard 모델은 증오 발언, 명예 훼손, 기타 유해한 콘텐츠와 같이 더 광범위한 범주를 제공합니다. AI 출력에서 독성을 시사하는 패턴을 식별하도록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유연성이 높아, AI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양한 윤리 및 안전 이슈를 해결하려는 조직에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LlamaGuard는 두 가지 변형으로 제공됩니다:
- 8B 모델: GPU 사용에 최적화된 이 변형은 CUDA 기능을 갖춘 시스템에 이상적입니다. 더 높은 정확도와 더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여, 대규모 배포나 실시간 분석이 필요한 시나리오에 적합합니다.
- 1B 모델: CPU 기반 시스템을 위해 설계된 경량 대안으로, 계산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 더 적합합니다. 8B 모델보다 성능은 낮지만, 소규모 프로젝트나 테스트 용도에 적합한 접근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두 모델 모두 폭력, 증오 발언, 명예 훼손과 같은 사전 정의된 영역으로 출력을 분류하여 안전하지 않거나 유해한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적응성 덕분에 팀은 자신의 사용 사례와 관련된 특정 우려 사항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델은 Weave와 매끄럽게 통합되어 결과의 모니터링, 평가, 시각화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독성 감지 워크플로에 통합하면 LlamaGuard 모델은 잠재적으로 안전하지 않은 출력을 표시하는 동시에 위반 범주에 대한 상세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팀은 이러한 정보를 활용해 AI 시스템을 정교화하고 윤리적·사회적 기준을 준수하도록 보장할 수 있습니다.
from weave.scorers.llamaguard_scorer import LlamaGuardScorerimport asyncioimport weave; weave.init('toxicity-scorers')async def main():# Initialize the LlamaGuardScorer with the 1B modelscorer = LlamaGuardScorer(model_name_or_path="meta-llama/Llama-Guard-3-1B",device="cpu", # Use "cuda" if a GPU is available)# Text to scoresample_text = "Your input text here. Check if this is safe or not."# Run the scorerresult = await scorer.score(output=sample_text)# Display the resultprint("LlamaGuard Scoring Result:")print(f"Safe: {result['safe']}")print(f"Unsafe Score: {result['extras']['unsafe_score']}")if not result['safe']:print("Violated Categories:")for category, violated in result['extras']['categories'].items():if violated:print(f" - {category}")if __name__ == "__main__":asyncio.run(main())
이 스크립트는 시스템 성능에 따라 LlamaGuard 8B와 1B 모델 중에서 동적으로 선택합니다. Weave와 통합되어 자원 사용을 최적화하면서 효율적인 독성 감지를 보장합니다. LlamaGuard는 폭력, 증오 발언, 성적 콘텐츠, 프라이버시 침해와 같은 범주에 초점을 맞춰 AI 생성 콘텐츠의 독성을 탐지합니다. 이러한 영역을 모니터링함으로써 AI 시스템이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호작용을 제공하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핵심 영역을 모니터링함으로써 LlamaGuard는 조직이 윤리 기준을 준수하고 사회적 가치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Weave와 같은 도구와의 유연하고 매끄러운 통합을 통해 AI 독성 감지와 콘텐츠 조정 워크플로에 강력한 역량을 더합니다. AI 시스템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LlamaGuard와 같은 도구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AI 실천을 보장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Weave를 활용한 독성 탐지 모델 평가
Weave는 독성 탐지 모델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평가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제공된 코드를 활용하면 Weave의 ToxicityScorer, OpenAI Moderation API, LlamaGuard를 포함한 여러 독성 탐지 모델을 ToxicCommons와 Kaggle 데이터셋을 기반으로 테스트하고 비교하는 종합적인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 워크플로는 다양한 범주에서 샘플을 균형 있게 추출하여 독성 예시와 중립 예시가 공정하게 대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모델은 정밀도, 재현율, F1 점수와 같은 지표로 평가됩니다. 제공된 구현은 전처리, 균형 샘플링, 모델 예측을 Weave와 매끄럽게 통합하여 효과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구성은 또한 GPU 가속과 견고한 데이터셋 처리를 지원하여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보장합니다.
평가를 위한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 weavefrom openai import OpenAIimport pandas as pdfrom datasets import load_datasetimport asyncioimport osimport torchimport randomimport astfrom weave.scorers.llamaguard_scorer import LlamaGuardScorerfrom weave.scorers.moderation_scorer import ToxicityScorerimport osimport jsonimport gzip# Set devicedevice = "cuda" if torch.cuda.is_available() else "cpu"import weavefrom transformers import AutoTokenizerfrom datasets import load_datasetimport random# Initialize scorerllama_scorer = LlamaGuardScorer(model_name_or_path="meta-llama/Llama-Guard-3-8B" if device == "cuda" else "meta-llama/Llama-Guard-3-1B",device=device # Use "cuda" if you have a GPU)client = OpenAI(api_key="your api key")scorer = ToxicityScorer()weave.init("toxicity_eval")class PrecisionRecallF1Scorer(weave.Scorer):"""Custom scorer to calculate precision, recall, and F1 at the dataset level."""@weave.opdef score(self, label: int, model_output: int) -> dict:"""Compute True Positives, False Positives, and False Negatives for a single row."""tp = int(label == 1 and model_output == 1) # True Positivefp = int(label == 0 and model_output == 1) # False Positivefn = int(label == 1 and model_output == 0) # False Negativereturn {"tp": tp, "fp": fp, "fn": fn}def summarize(self, score_rows: list) -> dict:"""Summarize precision, recall, and F1 from the row-level scores."""# Aggregate true positives, false positives, and false negativestotal_tp = sum(row["tp"] for row in score_rows)total_fp = sum(row["fp"] for row in score_rows)total_fn = sum(row["fn"] for row in score_rows)# Calculate precision, recall, and F1precision = total_tp / (total_tp + total_fp) if (total_tp + total_fp) > 0 else 0recall = total_tp / (total_tp + total_fn) if (total_tp + total_fn) > 0 else 0f1 = (2 * (precision * recall) / (precision + recall)if (precision + recall) > 0else 0)return {"precision": precision,"recall": recall,"f1": f1,"tp": total_tp,"fp": total_fp,"fn": total_fn,}@weave.opdef toxicity_accuracy(label: int, model_output: int) -> dict:return {"accuracy": int(model_output == label)}def load_ds(dataset_name="tcapelle/kaggle-toxic-annotated", split="train", balanced_samples=50, seed=42):# Load the dataset from Hugging Face Hubprint("Loading dataset...")dataset = load_dataset(dataset_name, split=split)# Convert to Pandas DataFrame for easier manipulationdf = dataset.to_pandas()# Initialize random seedrandom.seed(seed)# Define subclassessubclasses = ["toxic", "severe_toxic", "obscene", "threat", "insult", "identity_hate"]# Remove rows where any subclass column contains -1df = df[~df[subclasses].isin([-1]).any(axis=1)]# Separate into non-toxic, toxic, and severe toxic categoriesnon_toxic_samples = []toxic_samples = []severe_toxic_samples = []for _, row in df.iterrows():comment_text = row.get("comment_text", "").strip()if not comment_text:continue# Check if it's non-toxic: all subclass columns must be 0if all(row.get(subclass, 0) == 0 for subclass in subclasses):non_toxic_samples.append({"text": comment_text, "label": 0}) # Non-toxicelif row["severe_toxic"] == 1:severe_toxic_samples.append({"text": comment_text, "label": 1}) # Severe toxicelif row["toxic"] == 1:toxic_samples.append({"text": comment_text, "label": 1}) # Toxic# Balance the main categoriesbalanced_severe_toxic = random.sample(severe_toxic_samples, min(len(severe_toxic_samples), balanced_samples))balanced_toxic = random.sample(toxic_samples, min(len(toxic_samples), balanced_samples))balanced_non_toxic = random.sample(non_toxic_samples, min(len(non_toxic_samples), balanced_samples))# Combine all samplesfinal_data = balanced_severe_toxic + balanced_toxic + balanced_non_toxicrandom.shuffle(final_data)return final_dataclass LlamaGuard(weave.Model):@weave.opasync def predict(self, text: str) -> int:# Initialize the LlamaGuardScorer# Run the scorerresult = await llama_scorer.score(output=text)# If the text is safe, return 0 (safe)if result["safe"]:return 0return 1class OpenAIModerationModel(weave.Model):@weave.opdef predict(self, text: str) -> int:response = client.moderations.create(model="omni-moderation-latest", input=text)moderation_result = response.results[0]return 1 if moderation_result.flagged else 0class WeaveToxicityScorerModel(weave.Model):@weave.opdef predict(self, text: str) -> int:toxicity_result = scorer.score(text)return 1 if toxicity_result.get("flagged", False) else 0# Run evaluationsasync def run_evaluations():dataset = load_ds()print("Dataset loaded...")models = {"LlamaGuard": LlamaGuard(),"OpenAI": OpenAIModerationModel(),"toxicityScorer": WeaveToxicityScorerModel(),}dataset_prepared = [{"text": row["text"], "label": row["label"]} for row in dataset]scorers = [toxicity_accuracy, PrecisionRecallF1Scorer()]results = {}for model_name, model in models.items():print(f"\nEvaluating {model_name}...")evaluation = weave.Evaluation(dataset=dataset_prepared,scorers=scorers,name=model_name + " Eval")results[model_name] = await evaluation.evaluate(model)if __name__ == "__main__":asyncio.run(run_evaluations())

이번 평가는 세 가지 모델의 강점과 트레이드오프를 부각합니다. WeaveToxicityScorer 모델은 지연 시간이 가장 낮은 0.316 s로 탁월한 효율성을 보여, 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특히 적합합니다. 로컬 실행이 가능해 외부 API 의존성을 없앰으로써 대규모 데이터셋 처리 시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다만 재현율 0.660과 F1 점수 0.767은 다른 선택지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 측면에서 일부 트레이드오프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OpenAI의 비공개 소스 모델과의 비교라는 점을 감안할 때 매우 인상적인 결과입니다.
OpenAI Moderation 모델은 정밀도(0.957), 재현율(0.900), F1 점수(0.928)에서 모두 가장 높은 성능을 보여 탁월한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다만 외부 API에 대한 의존성으로 인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 시 비용이 커질 수 있으며, 지연 시간(0.367 s)도 Weave보다 약간 더 높습니다.
LlamaGuard 모델은 동작은 하지만 재현율(0.520), F1 점수(0.630), 정확도(0.593)가 가장 낮고, 지연 시간(1.853s)이 가장 높아 성능이 떨어집니다.
평가 지표 외에도 Weave의 비교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데이터셋의 특정 예시에 대해 각 모델이 생성한 개별 응답을 상세하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각 모델의 출력과 해당 기준 텍스트를 나란히 배치해 비교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명료성, 논리적 흐름, 관련 세부 정보의 포함 여부 등 각 모델이 과제를 처리하는 방식에서 나타나는 질적 차이를 탐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비교를 면밀히 검토하면 집계 지표만으로는 즉시 드러나지 않는 모델 동작의 패턴을 발견하고, 강점과 약점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미세한 수준의 통찰은 디버깅, 특정 사례에서 일부 모델이 뛰어난 이유를 이해하는 데, 그리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으로 모델을 정교화할 수 있도록 해 주며, Weave를 모델 평가와 최적화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만들어 줍니다.
결론
AI 시스템의 독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안전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WeaveToxicityScorer, OpenAI Moderation, LlamaGuard와 같은 도구의 평가는 독성 탐지에서 성능, 효율성, 확장성의 균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WeaveToxicityScorer는 로컬 배포가 가능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반면, OpenAI Moderation 모델은 외부 API에 대한 의존성이 있다는 한계가 있지만 정확도 면에서 높은 기준을 제시합니다.
효과적인 독성 감지는 단지 최고의 모델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 개선을 우선시하는 워크플로에 이러한 도구를 통합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조직은 견고한 감지 프레임워크를 구축하는 데 그치지 말고, AI 기반 플랫폼에서 공정성과 신뢰를 촉진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해야 합니다. AI가 사회의 핵심 영역을 계속 형성해 가는 만큼, 존중과 책임을 담보하는 출력물을 보장하는 일은 윤리적 AI 개발의 초석으로 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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